카테고리 없음
영호남 지방에서 두루쓰이는 말로
시간, 금전, 기력 등의 여유나 융통성, 이해심 등을 뜻하는 말입니다.
'널 푼수 없다'는
'융통성이 없다' 혹은 '이해심이 없다' 등으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