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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.

청산은 2006. 4. 14. 12:00


   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고 통곡해도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을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