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산은 2005. 7. 6. 11:41

`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길게 늘어놓는 말`을 일컫는다.

 

원래는 굿을 할 때 무당이 신의 뜻이라 하여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 꾸지람하는 것을 일컫던 말이었으나 일반적인 의미로 그 뜻이 변했다.